[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0일 오후 2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월 넷째주(2.21~2.25)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외환은행 조현석 과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02.00~1121.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00.00원, 최고 110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20.00원, 최고 1125.00원 전망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05.00~1125.00원 전망
미국 증시의 긍정적인 분위기와 네고 등으로 주초 하락세가 이어지겠으나 중동발 불안과 신흥시장에 대한 여전히 불안정한 시각 속에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미국 주택지표와 내구재 주문, 실질 GDP,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등이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 속에 미달러에 지지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중동 불안과 유로존 불안 등도 미달러에 긍정적이다. 다만 이란발 악재의 진행여부는 주목해야할 것이다. 대외 변수는 환율 하락에 우호적일 것으로 보이나 우리 증시의 상승 탄력 유지 여부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신흥시장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원자재 가격 상승 속 꾸준한 결제와 외인 주식 배당 역송금 수요 기대 등도 지지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의 20억 달러 대형 수주로 네고 출회 여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00.00~1120.00원 전망
기본적으로 이번주에도 하락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변수는 수급이 하락에 우호적일 것이냐, 당국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 것이냐다. 또 하나는 환율하락의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중동상황이다. 현재는 아프리카, 아랍권 민주화 바람으로 유로화가 올라가고 있다. 정반대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정정기간 동안 유가상승을 이끌어낼 경우 상당한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수급은 결제수요도 쎄지만 오퍼가 꽤 많다. 현 레벨이 저점에 가깝기 때문에 역내외 숏커버도 예상된다. 1100~1120원 주레인지 속에 1100원은 강한 지지가 예상된다. 1102원을 네차레 찍고 올라왔기 떄문에 시장 참여자들의 부담이 있다.
▶ 외환은행 조현석 과장
: 이번주 환율 1100.00~1120.00원 전망
최근 1110원대로 환율이 내려왔는데 1120원대에서 강한 저항선이 있었던 것 같다. 지난주 수출업체 매도물량이 꾸준히 나오고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물량이 시장에서 나오면서 하락압력을 받았다. 다만 결제수요가 대기하면서 1110원선은 지켜졌다. 외국인의 주식 배당금, 역송금 수요도 대기하고 있다. 이번주에도 1110원 하향시도가 지속될 전망이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00.00~1120.00원 전망
증시가 조정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반등을 하는 분위기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전환, 조선업체 수주소식 등이 원/달러에 하락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하락추세에 들어갈 것이라는 인식에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 이에 하락압력은 여전하겠지만 정부 당국의 스무딩 가능성, 중국 긴축, 중동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부담이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 이번주 환율 1105.00~1120.00원 전망
신흥시장 인플레 우려로 인한 차익실현은 어느 정도 끝난것 같다. 1110원대 보이니까 시장에서 숏마인드가 팽팽해지고 있다. 외국인도 주식 순매수를 재개하면서 1100원 테스트가 예상된다. 다만 레벨부담에 따른 경계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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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