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달 영국의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월 소매판매가 폭설과 한파로 감소세를 보인데서 크게 반등한 영향이다.
영국 통계청은 18일(현지시간) 지난 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문가 예상치 0.5% 증가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무려 5.3% 증가하여 2004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에 올랐다. 이같은 결과는 4.1% 증가를 점친 예상치 또한 상회했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6% 증가했고, 전년대비로는 5.3% 증가했다.
한편 12월 소매판매 결과는 전월대비 1.4% 감소, 전년대비 0.7% 증가로 각각 수정됐다.
파운드/달러는 지표 발표직후 1.6232달러로 지난 2월 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한국시각 오후 6시 45분 현재 전날에 비해 0.23% 오른 1.6210/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파운드 환율은 발표 직후 30핍가량 하락한 83.61펜스로 일중 저점을 기록한 뒤, 현재는 0.45% 내린 83.74/76펜스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