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KBS의 '수신료 1000원 인상안'을 수용한 의견서를 채택했다.
방통위는 18일 제10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KBS가 지난해 11월 24일 제출한 '텔레비전방송수신료 금액 인상안'을 심의한 후, 이에 대한 방통위의 의견서 채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통위 측은 KBS의 수신료 인상안의 근거가 충분하지 않지만, 수신료 현실화가 공영방송 재원구조 정상화의 첫 단추를 끼운다는 의미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방통위의 의견서 채택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는 수신료 인상분의 경우 타당성이 인정된 공적책무 확대의 성실한 시행과 프로그램의 제작비 확대, 상업 재원의 축소에 반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검토 의견에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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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