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코스닥에 상장된 일본 IT기업 네프로아이티(대표 카나이 타케시)가 LED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네프로아이티는 일본 최대 종합소매점 기업에 LED조명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키나와를 시작으로 큐슈, 홋카이도 점포에 LED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미 1차 납품은 완료했으며, 내달 중 대규모 수주를 예정하고 있는 상황.
회사측은 현재 LED제품을 국내 대기업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일본 현지 LED전문 공사업체와 협력해 설치 및 유지 보수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네프로아이티 관계자는 “올해 LED조명 시장을 적극 개척해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본은 하토야마 전 총리가 일본의 탄소배출을 1990년 수준에서 25% 감축시킨다고 발표한 이래 기업, 관공서 등에서 LED조명 도입을 적극 추진 하고 있으며 LED시장규모도 2008년 2600억원에서 2012년에는 3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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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