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8일 채권시장은 상·하방 경직성으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동철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전날 국채선물은 미결제가 늘면서 5일 이평선이 지켜졌다"며 "하방경직성이 구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고용지표 부진과 이란 리스크로 미국 금리가 하락한 점도 우호적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위쪽으로도 금통위날 레벨을 넘어서기는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커브대응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주 10년물 입찰 부담으로 추가 플랫이 부담스러운 반면 월말로 갈수록 3월 통화정책 리스크가 부각돼 재차 스팁으로 돌기도 편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최 애널리스트는 "커브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다 주말을 앞두고 있어 선물 중심으로 박스권 염두에 둔 매매 정도만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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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