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G20 각료회의에 제출할 보고서에서 "글로벌 경기회복세는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회복세는 동일하지가 않다. 선진경제의 회복세 둔화 조짐이 강화되는데 비해 신흥시장에서는 경기과열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IMF가 이번 주말 파리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제출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로이터가 사전 입수해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MF는 보고서에서 유로존 주변국에서의 긴장이 지역 경제에 심각한 위험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 같은 위험은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또 재정우려로 인한 국채 수익률의 추가 상승은 미국의 재정 전망과 글로벌 성장"중요한 위험"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히며 미국과 일본은 중기적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더 많은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IMF는 이어 중국 자산시장의 잠재적인 급격한 조정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위험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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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