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월 경기선행지수가 건축허가 감소와 노동시장의 둔화를 반영, 예상치를 밑돌았다.
민간연구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17일(현지시간) 미국의 1월 경기선행지수는 0.1% 증가에 그친 112.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2%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컨퍼런스보드는 12월의 지수를 1% 증가에서 0.8% 증가로 하향조정했다.
컨퍼런스보드의 이코노미스트 아타만 오질디림은 "1월 경기선행지수의 상승폭이 11월과 12월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앞으로 수개월 후의 경제 확장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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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