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35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 종가 대비 0.2% 오른 1.3592/98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13% 내린 83.55/60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화지수는 0.14% 떨어진 78.114를 기록하고 있다.
이집트에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중동으로 확산되며 투자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란 군함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시리아로 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에 비난을 표한 바 있다.
여기에 전날 미국의 1월 산업생산 지표가 기대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고, 이에 따라 달러가 압박을 받았다.
한편 미국의 1월 산업생산은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0.5%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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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