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NH투자증권은 17일 다산네트웍스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만 3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김홍식 NH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다산네트웍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7%, 24% 하향 조정했다"며 "예상보다 저조한 일본 매출과 일본 매출처인 소프트뱅크를 대신할 공급처를 찾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매출마진이 적은 TPS 사업부문의 비중이 상승하고, 수출부문에서 마진이 높은 일본 매출 비중의 하락도 예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 이후 인도 및 미국 매출 가세로 실적 호전이 전망되고 미국 시스코사와 G-PON 장비 ODM 공급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며 여전히 긍정적 주가 전망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LTE 조기 도입 및 IP 기반 기기확대, 인터넷주소 체계 IPV6로의 전환 등을 볼때 가입자 장비 시장의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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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