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K증권은 17일 LG화학에 대해 현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백영찬 연구원은 "올 상반기 석유화학 부문은 제품 증설과 주력제품의 스프레드 상승으로 최대 실적경신이 예상된다"며 "또 올해 출시되는 3D FPR(필름패턴 편광안경방식), 테블릿PC 용 폴리머전지 등 신규 IT소재 판매를 통해 정보전자·소재의 이익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1분기 실적 또한 분기별 최대수준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백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8154 억원으로 분기별 최고수준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2 배에 불과하다"며 "글로벌 최고수준의 수익성을 보유한 석유화학 부문과 IT 소재의 고성장성을 고려하면 분명한 저평가 영역"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