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파워로직스가 4분기 실적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반해 주가는 저평가 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파워로직스는 4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1022억원(yoy +99.1%, qoq +14.5%), 영업이익 65억원(yoy 흑전, qoq +30.8%)으로 3분기 실적정상화에 이어 또다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대신증권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모바일기기 수요강세로 실제 PCM, SM 등 보호모듈 출하량은 증가하였고, 스마트폰용 PCM을 비롯한 high-end 제품비중 증가로 ASP도 개선됐다"며 "비수기인 현재에도 출하량 위축은 나타나고 있지않아, 1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3월부터 태블릿PC용 SM 출하가 시작되고, 4월에는 LED조명용 PMIC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이미 매출이 시작된 xEV용 BMS는 하반기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한 고객사의 주문증가로 실질적인 매출기여가 시작될 것"이라며 "파워로직스의 분기실적은 연중 우상향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애널리스트는 "product mix 개선에 따른 valuation re-rating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되어 현 주가는 90%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면서 "현 시점은 턴어라운드 주식을 매력적인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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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