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2월9일로 마감된 지난 한주간 미국 국내 주식형펀드로 49억달러가 순유입돼 2009년 5월중순 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자산운영협회(ICI)가 뮤추얼 펀드의 주간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시작한 지난 2007년초 이후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순유입 규모이자 직전주 유입액의 3배를 넘는 액수이다.
주식형 펀드, 채권펀드와 하이브리드 펀드 등 미국의 뮤추얼 펀드 종목이 지난주 끌어들인 순유입 자금은 총 93억달러로 2010년 10월20일로 끝난 주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같은 주간 미국의 기준 주식지수인 S&P500지수는 1.29% 상승했다. S&P500 지수는 미국 경제가 지속가능한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지난 8월26일 저점에서 27% 올랐다.
그러나 지방채 펀드는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방채 펀드는 14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가장 최근 주간에 14억60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11월 중순 이후 투자자들은 미국의 시와 주정부의 위험스런 재정상황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며 362억달러를 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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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