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증가폭은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뉴욕시간 16일 지난주(2월11일) 원유 재고가 22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적은 86만배럴이 늘며 3억4592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도 170만배럴 증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20만5000배럴이 증가하며 2억411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주에 이어 1990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8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큰 폭인 310만배럴이 줄며 1억6127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원유재고는 25만배럴이 는 3766만배럴로 집게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3.5%포인트가 하락한 81.2%를 기록했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35만4000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120만배럴 증가와 120만배럴 감소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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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