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국민은행의 카드사업부문 분할 안건이 금융위원회 본인가를 통과했다.
16일 금융위는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국민은행의 신용카드부문 분할로 설립되는 KB국민카드의 신용카드업 영위에 대해 '은행법',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각각 인허가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자기자본 2조 4254억원으로 설립된다. 대표이사로는 최기의 현 카드사설립기획단장이 내정돼 있다. KB금융이 100% 출자하는 회사로 임직원수는 총 1261명으로 출범한다. KB국민카드는 3월초 정식으로 출범식을 갖고 전업계 카드사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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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