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S-클래스와 SLS AMG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의 '베스트 카즈 오브 더 이어'로 각각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독자들은 이번 투표 럭셔리 카 부문에서 벤츠 S-클래스를 최고의 차량으로 뽑았다. S-클래스는 전에도 여러 번 럭셔리 카 부문에서 최고의 차량으로 뽑힌 바 있다.
또, 스포츠 카 부문에서 벤츠 SLS AMG를 최고의 차량으로 뽑았다. 2010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이다.
1950년대 벤츠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300 SL의 순수 혈통을 이어 받은 걸윙 슈퍼 스포츠카 SLS AMG는 전 세계 다양한 자동차 관련 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는 1977년부터 베스트 카즈 오브 더 이어를 선정해왔다. 이번 투표에는 9만명 이상의 독자들이 참여했다.
10개 카테고리 315개 차량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으며 이중에는 40개의 새로운 후보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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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