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소, 돼지 구제역은 물론 AI까지 겹친 상황에서 학교 개학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급식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관련 수혜주로 지목되고 있는 마니커가 상승세다.
16일 오전 현재 10시 36분 현재 마니커는 전거래일보다 90원, 7.69% 오른 126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 연속 상승세다.
이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에 초등학교가 개학 시즌이 겹치면서 3월 초에 '급식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구제역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하고 AI 확산으로 닭고기와 달걀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부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한양돈협회의 돼지고기 지육가는 15일 현재 1㎏당 6천906원으로 작년 대비 80.7%나 올랐고 닭고기 역시 15일 현재 한국계육협회의 시세로 생닭 1㎏은 2천400원으로 AI 발생 이전보다 50%나 올랐다.
급식의 단골 재료인 달걀도 대한양계협회 시세로 15일 현재 1개에 161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7.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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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