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농산물에 이어 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표적인 수산주인 사조산업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피쉬플레이션(Fisheries + Inflation)이란 수산업과 인플레이션이 합쳐진 신조어다.
16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수산물 급등으로 인한 피쉬플레이션 도래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사조산업이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수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피쉬플레이션 시대 도래로 수산주인 사조산업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사조산업은 2%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들어 수산물 소비는 급증하는 반면 수산물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향후 피쉬플레이션이 더 깊게 진행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이는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으로 수산물 소비는 늘어나는 반면 수산물 공급은 수산자원 규제강화와 유가상승에 채산성 악화로 선박수가 줄어 공급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오는 2015년에는 약 1000만톤의 수산물이 부족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사조산업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달 들어서도 사조산업은 8일 보합권을 제외하면 모두 상승흐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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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