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훈련기 도입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T-50 고등훈련기를 보유한 한국을 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퍼스텍이 강세다.
16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퍼스텍은 전거래일보다 125원, 4.39% 오른 297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소식은 오랜 기간 수출 활로를 뚫지 못했던 T-50 고등훈련기의 첫 번째 해외 수출 전망에 청신호가 켜진 의미로 풀이된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훈련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을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윗선에서 사실상 승인이 났으며, 행정적으로 통보하는 절차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협상대상자가 되면 일정 기간 배타적 협상 권리를 갖게 돼 사업 주체로 낙점될 가능성이 다른 경쟁국에 비해 크게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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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