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세계가 기업분할에도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5000원(1.87%) 오른 27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1일이후 3거래일째 상승세로 UBS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고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도 매수 상위에 위치했다.
전일 신세계는 백화점 사업부문을 분할 존속회사로, 대형마트 부문(가칭, 이마트)를 분할 신설로 하는 기업 인적분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자본금 분할비율은 백화점이 26.1%, 이마트가 73.9%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신세계의 경우 기업 분할에 의한 사업 전문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마트 EDLP(EveryDay Low Price), 온라인몰 및 창고형 할인점 강화 등으로 영업레버리지 회복도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백화점은 대형화와 지역 1번점 전략에 의한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삼성생명 보유지분은 각 부문의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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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