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LIG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LG디스플레이가 최근 일어난 과도한 주가 조정으로 주가가 PBR1.1배 이하까지 하락했다며 이를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주력 거래선에 경쟁사 제품이 공급 계약을 했다는 뉴스로 LG디스플레이의 공급 중단 우려가 있었으나 이는 잘못된 루머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가 주체가 되는 백라이트모듈시스템(BMS) 모델은 궁극적으로 LG디스플레이의 이익과 원가 경쟁력으로 직결될 것으로 봤다.
이에 4분기에 실적 바닥을 확인했으나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분석이다. 단기적 루머 보다 패널 수요와 가격 반등과 같은 긍정적 신호에 집중할 시기로, 지금이 패널 반등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최도연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시장 춘절 TV 판매는 전년비 10% 성장하며 기대에 부합할 것"이라며 "노동절 셋트 수요를 대비한 패널 재고 재축적 수요로 3월부터 패널 단가의 반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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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