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동양종금증권은 한화케미칼에 올 1분기 예상 세후이익이 사상최대가 될 것이라며 이행보증금 문제로 발생된 주가 조정은 매수기회라고 밝혔다.
이에 목표가격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16일 "올 1분기 예상 세후이익은 1697억원으로 사상최대를 예상한다"며 "사상최대치 였던 작년 1분기 1331억원 보다 2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본업부문 영업이익도 1500억원 수준으로 사상최대치 도전을 기대한다며 LDPE,EVA, 가성소다등의 호조로 3월부터는 PVC 가격 강세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중국 PVC 신설공장 100% 가동으로 분기 130억원의 이익이 발생하고 한화솔라원(태양전지)에서 200억원 규모의 이익 발생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대우조선 이행보증금 문제로, 2월 주가는 42000원에서 36000원로 조정을 보였다며 이는 매수기회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일시적인 회계처리에 지나지 않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올 세후이익 80% 성장에도 불구하고, PER 7.2배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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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