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2월 기업재고는 전월에 비해 판매가 다소 둔화되면서 전문가 예상을 웃도는 0.8%의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부무는 15일(현지시간) 12월 기업재고는 전월에 비해 0.8% 늘어난 1조4400억달러로 2009년 1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1월의 기업재고는 0.2% 증가에서 0.4% 증가로 상향수정됐다.
전문가들은 12월 기업재고가 당초 0.2% 증가로 전망했던 전월치에 비해 0.7%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판매는 1.1% 늘어난 1조1500억달러로 2008년 9월 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재의 판매속도를 기준으로 재고소진에 걸리는 기간을 측정하는 재고/판매비는 1.25개월로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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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