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1월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1.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8% 상승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석유 수입물가가 3.4% 상승, 산업 원자재가 3.3%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12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1.2%(수정치)를 기록한 바 있다.
1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2% 상승하며 역시 전문가 전망치인 0.7% 상승을 상회했다. 직전월에는 0.6%(수정치) 상승한 바 있다.
농업부문이 3.2%, 산업 원자재 수출물가가 2.3%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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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