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전날 기록한 3주 최저치에서 반등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 25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 종가 대비 0.16% 상승한 1.3509/11달러를 호가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화 지수는 전날 뉴욕 종가보다 0.14% 내린 78.511을 기록하고 있고, 달러/엔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4% 오른 83.40/44엔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달러화 대비 호주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3% 오른 100.40/45센트를 호가하고 있다.
전날 독일 주립은행인 웨스트LB 회생 작업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로화는 3주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오후 아시아 시장에서 유로화는 반발 움직임과 함께 3주 저점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되면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며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이날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당초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발표되며 호주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1월 CPI가 5.3%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나 4.9% 상승한 것에 그치며 호주달러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호주달러/엔 환율은 이날 83.77엔까지 오르면서 전날 기록한 9개월 최고치를 소폭 경신했다. 현재 0.28% 오른 83.75/83엔에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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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