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할리스커피(대표 정수연, 신상철)가 서울 강남에 있는 교보타워 사거리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에 이전한 할리스커피 본사 교보타워 사거리는 9호선 신논현역이 자리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개통 또한 예정된 지역으로 강남의 유흥, 학원, 판매 시설 등 상권들이 점차 확대돼 가는 핵심 상권이다.
이번 본사 이전은 핵심 상권 내 플래그쉽 스토어 마련과 동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로맨틱 스페이스(Romantic Space)’에 맞는 인테리어를 통한 브랜드 리프레시 차원에서 이뤄졌다.
새롭게 이전한 할리스커피 본사는 2층에 위치한 할리스커피 매장, 3층부터 5층은 본사 사무실로 구성됐다.
또한, 커피와 관련된 지식을 나누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해 본사 내부에 총 4개의 강의실을 구비했다. 올 상반기, 일반인 커피 교실 외에도 전문가반, 취미반으로 나눠 커피 아카데미를 오픈할 계획이다.
할리스커피 정수연 대표는 “국내 대표 상권으로의 본사 이전으로 커피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기호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펀(Fun)한 업무환경 개선으로 임직원들이 업무 능률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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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