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코오롱인더가 지분거래를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15일 보고서를 통해 "코오롱그룹 자회사간의 지분거래가 발생해 향후 계열사에 대한 추가적인 자금 유출 우려감이 낮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올해 영업이익 30% 성장을 고려할 때, 코오롱인더의 PER(주가/순이익 배율) 6.8배는 화학업종 평균 10배 대비 저평가 돼 있는 만큼 올해가 저평가 해소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오롱인더는 지난 14일 3건의 지분거래를 단행한 바 있다. 600억원의 현금유출을 통해, 2개 계열사 지분을 확대하고 1개 계열사를 흡수합병하는 발표를 했다.
발표된 지분거래 결과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의 코오롱글로텍과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지분은 각각 기존 62.6%에서 75.2%로, 67.1%에서 80.9%로 높아졌다. 또 캠브리지코오롱이 코오롱인더에 흡수합병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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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