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유진호 애널리스트는 15일 "주요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가 올해 4분기 가동예정인 8세대 LCD 공장 P9의 라인 구축을 위한 장비발주가 임박했다"며 "P9 관련 장비 수주가 6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따라서 올해 신규 수주가 사상최대인 1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신규 8세대 라인이 전 공정, 후 공정 장비를 포함한 장비 70% 이상을 국산 장비로 채울 방침으로 알려져 동사의 LCD 디스펜서(Dispenser) 뿐만 아니라 신규 장비인 GCS(Glass Cutting System), Array Tester 수주도 확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 주가는 2011년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코스닥 PER 9.8배,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평균 9.0배 대비 저평가돼 있어 주가 상승여력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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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