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 운송업체 페덱스가 실적전망 발표후 마감후 거래에서 1% 가량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페덱스는 오는 회계연도 3/4분기 실전 전망을 주당 70~90센트 범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페덱스가 내다본 주당 95센트~1.15달러에 비해 20센트 이상 내려간 수준.
페덱스는 글로벌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혹한기라는 계절적 요인이 실적 전망에 악재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국 정규장에서 1.5% 가량 하락한 페덱스는 마감후 거래에서 0.73% 추가로 내리며 93.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04% 내린 1만2268.19포인트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0.24% 전진한 1332.32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28% 오른 2817.1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