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락앤락이 올해 연결기준 실적에서 개선세를 나타내는 등 향후 3년동안 연평균 25%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향후 3년 락앤락의 연평균 매출증가율과 이익증가율이 각각 25%/21%에 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 4000원을 유지했다.
최근 3개월 동안 락앤락의 주가는 중국 내수긴축과 이에 따른 성장둔화 우려감으로 17% 하락하며, KOSPI를 21% 하회하였다.
그러나 송 애널리스트는 "중국에서는 유통채널 강화와 지역적 확장 등에 힘입어 금년 36%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이 유지될 전망이고, 신규 성장시장인 동남아에서는 베트남 글라스공장 준공과 태국/인도/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본격적으로 매출기여가 시작될 것"이라며 "성장둔화는 기우"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동안 투자자들을 주저하게 하였던 높은 P/E에 대한 부담도 최근의 주가조정과 기대이상의 실적시현을 통한 추정치 상승에 힘입어 크게 완화됐다"며 "현재 락앤락의 주가는 회사 측의 2011년 경영목표(매출액 5500억원, 순이익 935억원)를 기준으로 할 경우 P/E는 18배로 낮다"는 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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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