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잘 고정돼(well-anchored) 있다고 말했다.
트리셰는 프랑스 신문 레 에코스(Les Echos) 15일자에 게재될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인터뷰에서 금년 하반기 ECB 총재 임기 만료 이후 연임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트리셰는 "내 임기는 명확하며 기간이 제한돼 있다"고 답했다.
트리셰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내가 두 차례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처럼 ECB 집행이사회는 지금으로서는 향후 인플레이션 위험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나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