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장중 2% 급등하고 있다.
14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4% 상승한 2884.57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15일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예상치를 하회한 4.9% 증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지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발표된 중국의 1월 무역수지는 65억달러 흑자에 그쳐 107억달러 흑자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수출은 전년 대비 37.7% 증가하며 22.4% 증가할 것이란 당초 예상을 상회한 점이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만 증시도 1%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99% 상승한 8693.1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 상승한 2만3072.97포인트 수준에서 오전 거래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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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