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탑엔지니어링이 '2010년 연간실적' 실망에 급락세를 탔으나 이후 다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14일 오후 1시 58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탑엔지니어링 주가는 실적부진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나 이후 낙폭을 축소한 뒤 상승전환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1%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10년 영업실적이 전년보다 30%이상 급감하면서 주가에 악영향으로 작용했다. 그렇지만 향후 실적개선 속도가 클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면서 하락폭을 줄인 뒤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앞서 탑엔지니어링은 2010년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142억1500만원으로 전년대비 32.10% 감소했다고 밝힌 상태다. 다만 매출액은 1205억8400만원으로 19.54% 늘어났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LED와 OLED 장비 신규개발에 따른 원가부담으로 전년에 비해서 연간 이익이 감소했다"며 "전체적으로 이익구조가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는 4분기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2010년 4분기에 신규수주금액이 850억원 급증해 올해부터 실적개선이 확실하다고 분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2011년에 신규수주 1800억원을 비롯해 매출액 1600억원과 영업이익 274억원 순이익 224억원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또 현재 2011년 실적기준으로 PER 5.6배로 절대 저평가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