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4일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신규 발전소 가동으로 수익성 높은 전기판매 급증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제 파주발전소 신규가동에 따른 영업이익 급증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며 "수익성 높은 전기판매비중이 확대되면서 동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는 2010년 9.8%에 이어 2011년부터 11%대로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이는 동사의 향후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파주발전소(515MW) 신규 가동(1월말)으로 2월부터 월별 판매량의 높은 증가세 예상했다.
그는 "파주발전소 가동효과는 2011년 전기매출액 4000억원 내외 증가, 영업이익 500억원 내외 증가 등의 큰 규모"라며 "2011년 영업이익이 41.5%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신규 발전소 가동으로 수익성 높은 전기판매 급증
- 동사 주가는 다른 전기가스업 종목들처럼 공공요금 동결방침으로 연초부터 약세. 그러나 열(난방)요금 조정의 불확실성은 동사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지 않음
- 이제 파주발전소 신규가동에 따른 영업이익 급증효과에 주목해야 함. 수익성 높은 전기판매비중이 확대되면서 동사ROE는 2010년 9.8%에 이어 2011년부터 11%대로 진입할 전망. 이는 동사의 향후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역할을 할 전망
▶ 열요금 조정 불확실성은 동사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지 않음
- 1) 열판매부문은 비중이 축소되고 있으며,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전기판매부문의 판매단가는 규제가 없는 상황. 2) 3월 요금조정시 어차피 인상요인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연동제의 틀이 유지될 전망. 3) 만약 2008년 상반기처럼 연동제가 잠시 중단되더라도, 하반기 조정시 보전이 되는 요금구조를 보유하고 있음
▶ 4분기 영업실적, 시장컨센서스 상회. 2011년 영업이익 41.5% 급증 예상
- 4분기 영업이익 651억원(+36.3% y-y)으로 당사 추정치(565억원)와 시장컨센서스(610억원) 상회. 판교발전소(146.3MW) 신규가동(10월 29일), 낮은 기온 등으로 수익성 높은 전기판매량 급증(+43.2% y-y). 에너지투자세액 공제로 법인세율이 낮아져 순이익도 예상수준을 크게 상회. 한편 순이익 감소(y-y)는 전년 4분기에는 자회사 매각차익이계상되었기 때문
- 파주발전소(515MW) 신규 가동(1월말)으로 2월부터 월별 판매량 높은 증가세 예상. 파주발전소 가동효과는 2011년 전기매출액 4,000억원 내외 증가, 영업이익 500억원 내외 증가 등의 큰 규모. 2011년 영업이익 41.5% 급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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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