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14일 "2월 금통위에서는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당분간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가 시장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 주말 미국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인 것도 채권시장에 강세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전략으로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10-2) 금리 3.82%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3.86% 수준을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기준금리 인상기조가 지속되고 있고, 채권수요가 약화되는 등 채권시장을 둘러싼 전반적인 여건은 여전히 부담스럽다"고 판단했다.
다만 그는 "2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로 인해 향후 시장은 과매도 국면 해소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채선물가격에 대해서는 102.5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102.40포인트 수준.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지속이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2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로 인해 당분간 시장은 과매도 국면 해소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고 10년(10-3)-통안 2년(12년1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87bp, 90bp로 잡았다.
오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강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만기 3년 이하 영역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