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삼성생명의 현재 주가가 긍정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14일 KTB투자증권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보장성 보험 성장은 다소 미진하나 연금 및 저축성 보험 중심의 성장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세제적격 연금시장의 수익성 제고와 연금시장 성장 본격화의 수혜는 삼성생명에게 가장 부각될 수 있기에 긍정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3분기 보험영업수익 3조 7030억원으로 전년비 1.1% 감소, 순이익 340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21.4%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평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연금시장의 본격적인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대형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삼성생명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새로운 CEO 부임이후 양적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연금 시장 성장에 따른 보험 총 매출의 구조적 성장 요인 역시 존재한다는 점에서 점진적 신계약 성장률 회복이 가능하다는 설명.
KTB투자증권은 삼성성명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푲가 13만 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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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