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강원랜드가 대표이사 전략에 따라 실적이 변하는 회사가 아닌 관계로 강원랜드의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14일 나왔다.
KTB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최영 사장이 강원랜드 콘도 증축 공사현장의 함바 운영권 관련 청탁과 금품 수수 가능성으로 검찰 조사를 받음에 따라 약세를 보였다"며 "지난 1월 8일부터 주가는 27% 하락한 상황으로 충분히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4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한 가장 큰 이유는 전년 동기 대비 733천명으로 감소한 입장객수인데 이는 구제역과 해외 카지노 관련 부정적 뉴스에 따른 것"이라며 "영업 외에서는 기부금 70억원, 유가증권평가손실 150억원 등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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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