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전기동은 위험자산 선호추세가 강화되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금 선물의 경우,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권력을 군에 이양하고 사퇴, 지역적 리스트와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약화되며 초반 3주 최저치에서 후퇴했다.
맥콰이리에의 분석가 헤이든 앳킨스는 "(무바라크 하야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이에 따른 안전자산 매수세가 약화됐다"며 "긴장이 아직 남아있지만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2.1달러 하락한 온스당 1360.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354.30달러~1369.7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34분 기준 온스당 1355.9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362.90달러를 하회했다.
은 선물가도 동반 하락, 3월물은 9.9센트 하락한 온스당 29.995달러를 기록했다.
전기동 선물은 무바라크 사퇴 소식에 시장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2주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이 시간 10달러 오른 톤당 996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3월물은 0.75센트 하락한 파운드당 4.536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런던시장의 주석 3개월물은 한때 톤당 3만1800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275달러가 오른 3만1775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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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