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석유 수입 가격이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로 오른 여파로 분석된다.
11일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무역적자 규모가 405억8000만 달러로, 직전월의 383억2000만 달러(수정치)에 비해 6%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4개월래 최고 수준이자, 404억 달러를 점친 전문가 예상치보다 악화된 결과다.
이 기간 수출은 1,629억6000만달러로 1.8% 확대되며 2008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수입은 2.6% 증가한 2035억5000달러로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한해 미국의 무역적자는 33% 가량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2730억7000만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세부적으로 지난 한해 수입은 19.7% 증가한 2조3000억달러를 수입은 16.6% 증가한 1조8300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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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