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 재무장관이 프랑스와 독일이 제안한 포괄적 유로존 위기 해결 패키지의 수준을 완화하자는 일각의 요구를 일축하고 나섰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경제장관과 크리스티앙 누아예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와 회동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11일(현지시간) 이같이 말했다.
앞서 그는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회복세가 제 궤도에 올랐다"며 오는 3월 정상회담에서 포괄적인 유로존 위기 해결책을 내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쇼이블레 장관은 유로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일과 프랑스가 제안한 위기대응 패키지의 모든 요소들은 서로 연계되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체적인 합의가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우선시 되어야 할 사항은 ECB의 권련 승계구도가 아닌 유로존의 규율 개혁이라며 독일은 ECB의 차기 총재 후보를 내세우겠다고 주장한 적이 결코 없다고 못박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