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동부증권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가파른 수익률곡선(커브 스티프닝)이 유지될 것이라며, 듀레이션 중립 전략을 추천했다.
신동준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보고서를 통해 "3~4월에 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다음 금리인상까지 2개월 이상의 시간을 확보한 것"이라며 "물가상승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에 대한 한은총재의 언급을 고려할때 금리인상시점을 '3월'만 염두하던 것에서 '3월이나 4월'의 가능성을 열어둬야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물가상승률이 상반기 3.9%, 하반기 3.7%가 될 것"이라며 상반기 추가 두차례, 하반기 두차례의 금리인상 전망을 유지했다.
채권투자전략에 대해 신 애널리스트는 "캐리를 위한 통안채 매수는 6개월~1년 구간이 더 매력적이다"며 "순차적으로 1.5~2년 영역이 강해지는 커브스티프닝의 진행과 듀레이션 전망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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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