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BMW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비전 커넥티드드라이브(Vision ConnectedDriv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1일 BMW에 따르면 비전 커넥티드드라이브는 최첨단 지능형 솔루션을 탑재한 미래형 2인승 로드스터 컨셉카다.
최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새롭게 디자인된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등을 탑재하고 있다.
새롭게 탑재된 최첨단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의 시야를 고려해 최적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경로나 교통상황을 3D 형태로 전달해준다.
동승자 역시 앞에 탑재된 동승자 정보 디스플레이를 통해 필요에 따라 목적지를 탐색해 정보를 운전자 계기판에 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운전자와 동승자 사이, 네트워크와 환경 사이의 쌍방향 정보 교환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래형 차량답게 전조등 및 후미등에 센서가 탑재돼 교통상황과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또한 감성 브라우저(Emotional Browser)라고 불리는 지능형 시스템 탑재로 개인에게 맞춤화된 정보를 전달한다.
감성 브라우저 시스템은 주행 중 사람, 분위기, 위치 등 현재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지역의 환경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스스로 확보하고 필터링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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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