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쌍용차 액티언스포츠 후속 모델의 도로 주행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온라인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은 엑티언스포츠 후속 모델 SUT1으로 보이는 모델의 테스트 주행 스파이샷을 공개하고, "사진 속 차량이 헤드램프, 라디에이터그릴, 범퍼, 보닛 부분에 위장막이 씌어져 있지만 전체적인 외관이 액티언스포츠 후속 모델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엑티언스포츠 후속 모델은 전장과 전폭이 30mm, 10mm 늘어나고, 전고는 60mm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휠베이스는 3060mm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유로5 기준을 충족시키는 쌍용차의 새로운 2.0 디젤 엔진이 탑재될 예정으로, 최고 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36.7kg.m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6단 변속기를 적용, 연비는 리터당 14km(자동변속기 기준)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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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