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SK증권은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4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5만 4000원과 투자의견 '적극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2710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순이익도 1조 108억원을 시현했다.
배정현 SK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이는 일회성요인을 조정하면 242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2065억원을 상회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제 3자 배정을 통한 1조4000억원의 투자자 유치 결과는 아쉬움이 남지만 순조로운 유상증자 마무리와 함께 외환은행 인수에 따른 시너지가 과제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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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