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고영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봉원길 연구원은 "고영은 4분기 사상 최고치의 영업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분기 기준 매출액은 211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0억원, 4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계절적 요인 등을 감안하면 이번 실적은 제품의 안정적인 수요기반 등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 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역시 고성장과 고수익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봉 연구원은 "올해는 신규 장비인 SB(Substrate Bump) 장비와 3차원(3D) 자동광학검사장비(AOI)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제품의 매출 가세로 규모의 경제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아울러 그는 "고영의 올해 실적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에 불과해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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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