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0일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50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 뉴욕 종가 대비 0.22% 상승한 82.52/53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화 지수는 0.18% 오른 77.784를 기록하고 있다.
또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 종가 대비 0.26% 내린 1.3692/95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정규결제일을 맞은 일본 수출기업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전날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할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 후 미국채 입찰에 수요가 몰리자 수익률이 하락하며 달러를 압박했다.
이에 유로/달러 환율도 전날에 비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시장은 이날 미국의 30년물 국채 입찰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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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