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올해 독일 경제에 대한 기업들의 낙관적 시각이 더욱 강화되었다.
독일 상공회의소(DIHk)의 조사에서 현 사업여건이 양호하다고 평가한 응답은 전체의 44%로 지난 10월 조사 때의 38%에서 늘어난 반면, 상황이 좋지 않다고 대답한 비율은 12%에서 10%로 줄었다.
향후 사업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 답변은 33%에서 34%로 확대되었고, 악화될 것을 점친 비율은 11%에서 10%로 낮아졌다.
이와 함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당초의 2.4%에서 3.0%로 상향 조정되었다.
올해 실업자수는 지난해의 320만명에서 290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편 이번 서베이는 작년 12월 말부터 1월까지 2만 800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