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동양텔레콤은 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예정인 경인전자의 이동흥 대표이사 및 한국카본의 임원진 등 총 5명을 이사와 사외이사, 감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 및 관련 임원들을 선임함으로서 경인전자와의 합병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함께 회사가 발행한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에 25억원을 투자한 한국카본의 임원이 선임돼 상호간 사업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임된 이동흥 신임 대표이사는 "이번 임시주주총회 의안 가결로 합병작업을 보다 원활히 진행해 합병으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한국카본과 사업협력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며 "매년 20% 이상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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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