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해 12월 독일의 무역흑자 규모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12월 무역수지가 총 140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121억 유로 흑자를 예상한 전문가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12월 독일의 수출액은 전월대비 0.5%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수출이 1.0%, 수입은 0.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해 11월의 무역흑자는 당초 발표된 118억 유로에서 119억 유로로 상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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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