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12년 연속 초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웅진코웨이는 작년 매출액 1조 5191억 원, 영업이익 2288억 원, 당기순이익은 17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6%, 12.0%, 15.3% 증가했다.
웅진코웨이는 실적 호조의 요인으로 ▲ 렌탈멤버쉽 순 계정수 대폭 증가 ▲ 가습청정기 등 신제품 판매 호조 ▲ 신규 화장품사업 성공적 안착 ▲ 웅진케미칼 사업호조로 인한 사상 최대 지분법 이익 기록 등을 꼽았다.
이러한 기존 & 신규 비즈니스의 조화로 화장품 등 신규사업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초 사업계획 목표를 초과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여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웅진코웨이측은 환경가전사업의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화장품·수처리 등 신규사업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올해 매출 1조 7020억 원, 영업이익 2440억 원을 목표로 두 자리수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지속적 계정 순증 확대 및 신규 화장품 사업의 성공적 런칭으로 지난해에도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며 "2011년은 환경가전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신규 사업의 성과가 극대화됨에 따라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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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