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낙폭을 키우며 2040선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원화 강세 우려가 불거지면서 외국인들이 매도 물량을 대거 쏟아내는 양상이다. 여기에 투신권이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압박하는데 힘을 싣고 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4분 현재 전날보다 26.47포인트(1.28%) 하락한 2043.23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2077까지 오르며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반납, 오후 들어 204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다.
외국인이 3416억원가량 주식을 내던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는 가운데 투신이 619억원어치 팔자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홀로 3347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위주로 80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철강금속과 전기가스, 섬유의복, 음식료품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약세다. 운송장비와 화학, 기계가 2~4% 가량 빠지고 있고 종이목재, 증권, 보험, 의료정밀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